라도 세라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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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하이테크 세라믹 컬렉션인 ‘세라미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에 의해 재탄생한 세라미카는 직선형 외관이 모던한 느낌을 주며,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한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돼 스크래치에 강하며 착용감도 가볍다. 매트한 무광의 남성용 모델,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여성용 모델, 유광 블랙 모델 등 11개 버전으로 구성된다. 문의 02-2164-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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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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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탄생석이나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원석을 선택할 수 있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를 소개한다.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행운과 행복을 뜻하는 말라카이트와 평화를 상징하는 크리소프레이즈, 생명력과 열정을 의미하는 카닐리언 등 총 7가지의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원석을 선택하는 재미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신제품은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줄리언 오피(Julian Opi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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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보행자, 핸드백으로 강조한 쇼핑객, 특징이 없어 오히려 친숙한 군중. 일상의 평범한 움직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잡아내 조각과 회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는 런던 출신의 스타 작가 줄리언 오피(Julian Opie)의 전시가 열린다. 서울 소격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www.kukjegallery.com)의 2관과 3관에서 오는 3월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오피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비닐 페인팅과 LED 패널, 대형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소개한다. 특히 서울의 보행자들을 묘사한 새로운 회화 연작이 눈길을 끈다. 비범한 재료의 구사도 흥미롭지만 인간과 사물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녹아 있는 정교한 미학적 결과물인 그의 초상화와 풍경화는 단순하면서도 섬세하며 에너지가 넘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1980년대 건축물이나 도시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오피는 점차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인물과 장소,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한 드로잉 등 디지털 시대를 반영하는 고유한 스타일로 미술계에 강력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앨런’, ‘폴’ 등 본인에게 친숙한 주변인으로 유추되는 인물을 등장시킨 그의 초기 작품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미묘한 색채의 팔레트와 출중한 선묘로 강렬함을 자아낸다는 평을 들었다. 혹자는 이러한 묘한 강렬함에 대해 ‘간결한 제스처와 깊은 감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희’라고 표현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줄리언 오피는 “우리는 보는 게 아니라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예술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에 대해 다시금 골똘히 생각하게 했다. 문의 02-735-8449 계속 읽기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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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컬러, 클래식한 가죽 향과 탄력 있고 부드러운 감촉,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 이는 바로 이탈리아 전통 소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Il Bisonte)’의 아이덴티티이자 그들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대한 묘사이다. 최고급 들소가죽을 사용해 멋스럽고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 비종떼는 자유롭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다. 계속 읽기

MONT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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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에서 여성을 위한 향수 ‘레전드 뿌르 팜므’를 출시한다. 세련되고 우아하며 성공한 커리어 우먼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향수는 몽블랑 주얼리 컬렉션인 4810 링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페어, 네롤리, 비가리의 상쾌한 톱 노트로 시작해 오렌지 블러섬, 릴리 오브 랠리, 재스민 향으로 이어지다가 머스크 파우더와 바닐라, 블런드 우드로 마무리되는 센슈얼한 향수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Best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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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세트 스타일리스트 심지혜(꽃의 작업장)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절의 변화가 반가운 것은 늘 새롭게 등장하는 신상 백 때문일지도 모른다. 디자이너의 캔버스 역할을 자처한 프린트, 모던하게 변주된 아이코닉 디자인, 추운 계절을 위한 모피 소재, 컬러 블로킹과 미니 사이즈 등등. 우리를 설레게 하는 2014 F/W 가방 열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