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ologic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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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정밀함의 극치를 담아낸 시계가 예술로 추앙받는 요즘이지만, 처음부터 시계 자체를 ‘시계 예술(horological arts)’로 접근한 워치메이커가 있다. 바로 19세기 초 첫 번째 포켓 워치를 만든 에두아르 보베다.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보베 캐슬 매뉴팩처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까레라 호이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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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호이어 01’을 선보인다. 케이스 뒷면의 강렬한 레드 컬러 컬럼 휠과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 그리고 블랙 컬러의 추가 정교한 메커니즘을 돋보이게 한다. 펀칭 디테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이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

Made to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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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보다 부드럽게, 잔잔하게, 우아하게. 로즈 골드의 기품을 담은 워치 컬렉션의 새로운 매력.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앤디 워홀(Andy War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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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동국대 겸임 교수·리좀-심은록 미술연구소 소장)

앤드루 워홀라(Andrew Warhola Jr., 1928~1987)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낯선 이름이다. 앤디 워홀의 본명이라고 하면, 그제야 잘 안다는 표정으로 안도한다. 계속 읽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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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페이스 해밀턴이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즈마스터 페이스 투 페이스’를 선보인다. 독특한 회전 케이스에는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3개의 핸즈가 있는 타임키퍼를 갖춘 2개의 다이얼을 품고 있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통해 부품의 움직임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단 8백88개만 한정 제작한다. 02-3149-9593 계속 읽기

집과 닮아가는 호텔 비즈니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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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불황이니 어쩌니 해도 ‘이동의 시대’답게 전 세계적으로 여행·관광 산업은 무럭무럭 자라난다. 전 세계 해외 여행자 수는 2005년 5억2천8백만 명에서 10년 만에 2배가 넘는 11억9천만 명으로 껑충 뛰었고, 오는 2030년에는 18억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Stastista 참고). 가장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찾는 지역은 유럽. 최근 유럽에는 ‘내 집 같은’ 공간을 말로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아예 집을 개조한 세련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편리한 시설과 개성, 게다가 더러 진정성도 갖춘 이런 유형의 숙박업은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 경제 모델, 그리고 모든 게 매끄러운 호텔과 견줘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