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빌로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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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군용 시계에서 영감받은 ‘빌로우제로’ 워치를 영화 <마션>에서 선보인다. 영화에 등장하는 ‘빌로우제로’는 주인공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며, 스포티한 블랙 고무 스트랩과 강인해 보이는 하이테크 디자인이 특징이다. ‘빌로우제로’ 외에도 영화 속에서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파일러 파이오니어 알루미늄’ 등 해밀턴의 시그너처 워치를 찾아볼 수 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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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메이크업 스튜디오 한정 컬렉션, ‘꽁뜨라스뜨 에쌍시엘 드 샤넬’이 올해 6회를 맞았다. 2012 F/W 컬렉션의 런웨이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눈과 양 볼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섀도와 매혹적인 입술을 만드는 립스틱, 네일 래커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Pray, love and be fre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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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체코 교외의 어느 작은 수도원. 이곳에서의 시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프레쉬의 핸드메이드 라인인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이 탄생하는 수도원에서 보내는 소박한 일상,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이 수작업으로 제조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배운 뷰티 리추얼의 전통, 직접 확인한 수도사들과 프레쉬의 소중한 파트너십…. 지친 몸과 영혼, 그리고 피부가 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듯하다. 계속 읽기

Gift Guide –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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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홀리데이 룩을 돋보이게 할 매혹적인 시계는 물론,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고마운 이에게 전하는 품격과 실용성을 갖춘 워치까지, <스타일 조선일보>에서 엄선한 기프트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The Artist as Jeweler]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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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알렉산더 콜더, 만 레이, 제프 쿤스 등 세기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색다른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바로 ‘웨어러블 아트(wearable art)’라 할 수 있는 주얼리 작품 전시이다. 오는 2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의 거장들이 빚어낸 2백여 점의 다채로운 주얼리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The Artist as Jeweler>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의 분신인 듯 입체미와 귀여운 자태를 자랑하는 작품도 있고, 그림이나 조각과는 자못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작품도 있지만, 그래도 거장들의 고유한 언어와 창조 혼이 배어 있는 흥미로운 감상거리다. 다양한 재료를 실험하기 위한 조형적 탐색, 혹은 연인이나 가족을 위한 영혼이 담긴 선물, 후원자의 구미에 맞는 영악한 비즈니스용 작품 등 주얼리에 매료된 동기도 다채롭다. 예컨대 ‘모빌 조각’의 창시자 콜더는 여덟 살부터 자신의 누이 페기를 위해 인형 장신구를 만들기 시작한 걸 계기로 일생 동안 가족, 친구, 그리고 아내를 위해 주얼리를 직접 제작했는데, 한 점 한 점이 모두 단 하나뿐인 작품이다. 유독 ‘융합’을 강조하는 금세기가 아니라 20세기 중반에 활약한 아티스트들도 패션, 공예 등 다양한 영역 간의 ‘협업’과 ‘교류’를 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이 전시회에서 넘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6시까지 입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