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로고-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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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가 F/W 시즌을 맞아 선명한 컬러의 ‘로고-고 백(LOGO-GO Bag)’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우스를 상징하는 ‘V’ 로고 스티치가 특징으로, 198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라벨 또한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나타내는 특별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다. 카프 레더 소재에 숄더 또는 크로스로 연출이 가능한 미니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으며, 자석 디테일로 마감한 오픈형 포켓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핑크, 그린 등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2015-4622 계속 읽기

ultimate revital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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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많은 안티에이징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의 테크놀로지와 고귀한 성분, 그리고 럭셔리한 가치가 모두 더해진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인은 안티에이징계의 정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의 중심에 선 수블리마지 라인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수블리마지 에센셜 리바이탈라이징 … 계속 읽기

Tim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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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용두, 무브먼트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스켈레톤 기법은 시계의 높은 가치를 드러내는 우아한 언어다. 웨딩을 위한 특별한 워치를 원한다면 기계식 시계에 대한 열정과 모던함을 갖춘 크로노스위스의 독창적인 워치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계속 읽기

Backpack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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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금 백팩은 편안한 캐주얼 룩보다는 멀쑥한 수트에 더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진화 중이다. 하이 패션의 주요 아이템으로 떠오른 남자의 백팩. 계속 읽기

구찌 2018 무술년 뉴-이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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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황금 개띠 해를 기념해 특별한 ‘뉴-이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보스턴 테리어를 모티브로, 의상부터 귀여운 액세서리 라인까지 총 63개의 아이템으로 출시되었다. 강아지 모티브와 함께 화사한 봄 무드로 꾸민 구찌의 새로운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Flight Hy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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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탄생한 해밀턴. 미국적인 실용성과 고도의 정확성을 지닌 스위스 기술력이 결합된 해밀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3백50편에 달하는 영화에서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 해밀턴이 새로운 항공 워치, 파일럿 파이오니어 크로노 쿼츠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