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Gl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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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베이징 현지 취재)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입은 몽블랑(Montblanc)의 여성 컬렉션, 보헴의 우아한 자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단순히 반짝이는 보석을 넘어선,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가치와 기술적인 정교함을 지닌 ‘보헴 엑소뚜르비옹 슬림’이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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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도르 백 디올은 2017 S/S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이템이자 가장 주목받은 ‘쟈도르 백’을 소개한다.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한 핸드 캐리 스타일의 가방으로, ‘J’ADIOR’ 레터링 포인트가 특징이다. 체인이나 스트랩으로 숄더백 또는 클러치로 활용 가능하며, 총 5가지 셰이프로 선보인다. 심플한 세련미를 보여주는 쟈도르 백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연출해볼 것. 문의 02-513-0300 계속 읽기

티파니 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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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한국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키 컬렉션’ 제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키 컬렉션의 제품 중에서 인챈트 프림로즈 펜던트,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펜던트, 그리고 티파니 빅토리아를 각각 20개씩, 총 6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제품마다 고유의 시리얼 넘버를 각인해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The peak of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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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우아함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샴페인. 그중에서도 특정 연도산 최상급 포도로만 빚어내는 프레스티지 빈티지 샴페인(vintage champagne)의 대명사 돔 페리뇽(Dom Pe´rignon). 매번 ‘재창조된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이 매혹적인 샴페인 브랜드에서 아주 특별한 빈티지를 선보였다. 부드럽지만 강렬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품은 ‘돔 페리뇽 P2 1998’이다. 극한의 기후를 극복해내며 역설적인 매력을 담은 돔 페리뇽 1998 빈티지의 에너지가 분출되기 시작되는 2차 절정기를 맞이했다는 의미에서 ‘P2’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유난히 애호가를 많이 거느린 브랜드이긴 하지만 샴페인에 별 관심이 없던 이들조차도 팬으로 만들법한 강력한 오라를 뿜어내는 돔 페리뇽 P2 1998 빈티지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Men’s uniVers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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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독창성, 문화,에너지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행사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이를 간접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 거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모았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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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1854년 창립된 이래 여행, 예술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패션 아이 컬렉션>의 신간 5권을 새롭게 출간한다. 발리, 제네바 등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5명의 여정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았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