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 오르탕스와 헤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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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에서 올여름 임페리얼 라인의 ‘오르탕스’와 ‘헤로익’을 출시한다. 오르탕스는 매혹적인 네덜란드 황비 오르탕스를 표현한 스파이시 오리엔탈 계열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헤로익은 나폴레옹의 영웅적인 삶을 담아낸 시트러스 프루티 우디 계열의 남성용 향수로, 프로페셔널한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향이다. 계속 읽기

피아제 로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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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가 오페라 갤러리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전인 <봄의 제전>에서 로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즈 컬렉션’은 1982년 피아제 창립자의 4대손 이브 피아제에게 헌사한 이브 피아제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VIP를 초청해 마스터피스를 설명하고 로즈 컬렉션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의 02-3440-5656 계속 읽기

성공한 남성의 특별한 선택, 맞춤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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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정(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Plan J 이사)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월스트리트:머니네버 슬립스>의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한때 월스트리트에서 엄청난 성공 가도를 달리던 금융투자가 고든 게코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가 한순간에 몰락한 후 우여곡절 끝에 재기에 성공한 걸 암시하던 장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영국의 최고급 맞춤복 거리 ‘섀빌로(Savile Row)’의 한 맞춤 양복점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의기양양한 … 계속 읽기

Falling in Love with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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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올가을은 레드의 향연이다. 레드가 지닌 고정적인 이미지 탓에 선뜻 레드 립스틱에 손이 가지 않았다면 이번 시즌엔 그 편견과 틀을 깨도 좋다. 레드 립스틱은 마치 물랭루주의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관능’의 상징이지만, 사실 어떻게 바르고 연출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미지가 탄생하기 때문.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매끈하게 바른 레드 립은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글로시함이 돋보이는 볼륨 있는 레드 립은 요염하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 반면 입술 중앙에 톡톡 물들이듯 바른 체리빛 레드 립은 엄마 립스틱을 몰래 바른 사랑스러운 롤리타 같은 소녀 감성을 아우른다. 강렬한 레드 컬러는 물론 부드럽고 달콤한 레드 컬러까지, 이미지 변신의 귀재, 레드 립스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아트에 작은 설렘을 느끼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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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육영(서울옥션 미술품경매팀 총괄)

현대미술은 어렵고, 작품은 고가다? 하지만 조금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현대미술은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장르이며, 아트 컬렉터도 큰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입문이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