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여성 핸드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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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여성용 핸드백 컬렉션을 소개한다. 지방시는 깔끔한 라인과 볼륨감, 그리고 곡선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너처 핸드백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내가 그리는 이상적 여성은 자기 자신과 관능미에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으로, 어떤 옷과 아이템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도록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를 완벽히 조율해낸다. 지방시가 가장 잘하는 부분 또한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갖춘 그의 이상적 여성상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담아낸 핸드백 ‘나이팅게일’, ‘샤크’, ‘안티고나’, ‘옵세디아’, ‘판도라’ 등을 통해 여성 각각의 특별함을 부각하며, 완벽한 오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카리브 레가타 &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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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메인 스폰서로서 참여한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로로피아나 카리브 레가타 & 랑데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요트 클럽 코스타 스메랄다와 보트 인터내셔널이 공동개최한 이번 대회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버진 고다섬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21개의 슈퍼 요트 선주와 크루가 참여해 숨막히는 경주를 펼쳤다. A 클래스에서 우승을 거둔 닐라야(Nilaya)호의 전술가 보위 베킹은“올해 카리브 해에서 열린 레이스 중 최고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02-546-0615 계속 읽기

Stylish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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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혜연

“안녕, 베이비들!”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특유의 인사법이다.
‘슈스스’라는 약칭 신조어를 탄생시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그녀가 잠은 자면서 일할까?
그녀에게 수면이 중요하기나 할까? “잘 시간 따위는 줄이고 일을 하겠어”라고 말할 것만 같은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운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