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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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피로 해소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꿀은 건조하고 힘을 잃은 가을철 피부에 보약 같은 존재다. 달콤한 향과 부드럽고 쫀쫀한 텍스처로 사랑받는 꿀 화장품으로 꿀 피부 만들기.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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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엠블럼이 돋보이는 보틀이 매력적인 남성용 향수 ‘맨’을 선보인다. 아로마틱 우디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배와 제라늄 향취로 청량감을 선사하며 이어지는 부드러운 시더 향과 세련된 우디 향의 조화로 마무리된다. 계속 읽기

fine ex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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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명품 시계 시장에 막강한 자본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패션 브랜드 워치는 이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시장까지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 긴 역사와 함께 다져진 마케팅 노하우와 가장 큰 무기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시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 계속 읽기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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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해밀턴은 브랜드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온 주요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로드웨이’는 처음 론칭하며 새롭게 라인업한 컬렉션이지만, 1890년대에 출시한 포켓 워치에도 같은 이름을 붙인 바 있고,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은 1951년의 다이버 워치인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재즈마스터’의 뉴 베리에이션도 등장했다. 미국적 헤리티지와 스위스 기술이 결합된 해밀턴 시계의 매력을 느껴볼 것. 계속 읽기

coffee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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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리빙 스타일리스트 신원선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매일 아침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책상 앞에 앉을 때, 친구들과 밀린 수다를 떨 때, 그리고 낙엽이 떨어지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때 좋은 벗이 되어주는 음료가 바로 커피다. 향긋한 에스프레소 향이 곳곳에서 퍼져 나오는 이맘때,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 계속 읽기

Majestic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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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계수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중국 계림. 아름다운 절경과 흥미로운 문화가 살아 있는 휴가지를 찾는다면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계림은 어떨까? 특히 계림에는 여행의 번거로움을 크게 덜어주는 시스템으로 유명한 클럽메드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기에 매력적이다. 야불리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풍성한 먹을거리와 다채로운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계속 읽기

Coffee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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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서민아(리빙 칼럼니스트) | 장소 협찬 구스토 세라믹(02-542-9799) | photographed by koo eun mi

버튼만 누르면 내 집이 카페다. 카페만큼 훌륭한 커피 한 잔을 제공해줄 4대의 커피 머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