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u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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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것이 패션의 속성이지만, 언제나 가장 오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클래식으로  회귀하는 것 역시 패션이 지닌 불변의 법칙이다. 소재가 좋은 가죽 소품과 세월을 거스르는 힘을 지닌 클래식 백,  발끝을 우아하게 감싸는 편안한 디자인의 슈즈는 클래식이 영원할 수밖에 없는 … 계속 읽기

[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Front Story 현대미술과 치유의 계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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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동국대 겸임 교수·리좀-심은록 미술연구소 소장) | 기획 고성연

‘리외는 시내에서 들려오는 (페스트의 종료를 기뻐하는) 환희의 외침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이러한 환희가 늘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Intro 사유의 바다,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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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획·총괄 고성연(<스타일조선일보> 아트+컬처 총괄 디렉터)

‘어떤 인간도 섬으로 살 수 없다’는 유명한 기도문 구절이 새삼 와 닿는 요즘입니다. ‘초연결’ 사회에서 갑자기 상황이 반전되며 격리니 봉쇄니 하는 단어가 활개를 치자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물리적 행보가 너무도 소중한 행복이었다고, ‘소확행’이 따로 없다고 많은 이들이 입이 아프도록 말합니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아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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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이너 다니엘 레더만이 선보인 ‘아델리아 백’을 제안한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건축물 카사 말라파르테(Casa Malapart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이템으로, 간결하고 유니크한 셰이프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미니 사이즈와 미디엄 사이즈로 구성되며, 블루와 옐로 컬러의 워터 스네이크 소재로 제작한 미니 사이즈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