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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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총 54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12시 방향에는 날짜창,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9시 방향에는 24시간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마스터 컬렉션 40mm 3백99만원 론진. 계속 읽기

펜디 셀러리아 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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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8개의 셀러리아 라인 중 6개는 펜디의 창시자인 아델과 펜디 자매 5명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모든 백에는 고유의 시리얼 넘버를 새긴 실버 플라크를 부착해 핸드메이드 제품임을 증명하며, ‘FENDI Roma’ 로고로 이탈리아 브랜드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블랙, 그레이, 토피, 블루 등 세련된 컬러 팔레트로 구성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니나리치 니나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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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는 니나리치 향수 발매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니나팝’을 출시한다. 니나리치 특유의 사과 모양 보틀에 톡톡 튀는 팝아트 패턴을 입혀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향취를 표현했다. 라임과 레몬의 톡 쏘는 상쾌한 향으로 시작해 토피 캔디와 모란꽃의 달콤한 향이 뒤를 잇고 화이트 시더와 코튼 머스크의 부드럽고 따뜻한 향으로 은은하게 마무리된다. 2016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주요 백화점 매장과 BTY 갤러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데렉 램 10 크로스비 향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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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 램은 트렌디한 10가지 향과 스토리를 담은 ‘10 크로스비 향수 컬렉션’을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인 보틀 속 프레시, 플로럴 향부터 깊은 오리엔탈 향까지 데렉 램 만의 독창적인 향을 담았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Joyful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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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발리 현지 취재)

저항하기 힘든 다채로운 매혹을 가득 품은 섬 발리는 원래 와리(Wari)라는 산스크리트어가 변형되면서 생긴 지명인데, 현지로어로는 ‘집’, ‘고향’ 을 의미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발리는 한번 방문한 이들이 다시금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자석 같은 매력으로 유명하다. 혹시 이 수려한 섬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훨씬 더 쾌적하게 새 단장한 클럽메드 발리를 기억할 만하다. 여행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휴가’라는 이름의 또 다른 노동을 피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스포츠 등 역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계속 읽기

새해를 장식하는 우아한 와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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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위스키 디너, 샴페인 디너 등 술과 음식의 창의적인 궁합을 모색하는 각종 정찬 메뉴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역시 정성을 쏟은 만찬에 가장 품격 있게 어울리는 건 와인일 것이다. 와인 애호가들의 새해맞이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참신하고 우아한 와인 2종을 소개한다. 레드 와인으로는 최근 선보인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을 주목할 만하다. 프랑스의 와인 명가인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브랜드인 ‘무똥까데’는 연간 1천7백만 병이 판매된다는 보르도 와인의 강자인데, 이 중 빈티지 에디션은 특히 메를로 품종의 비중을 높여 부드러움을 한층 살렸다고 한다. 최근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 2011’이 국내 시장에 선보였는데, 블랙 커런트, 체리 등 검붉은 과일 향에 스모키 향을 살짝 더한 매력적인 와인이다. 무똥까데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윤영선 과장은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은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전통 생산방식에 따라 만들었으며, 초창기 레이블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부단한 혁신의 전통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쏟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의 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이 눈에 띈다. 매번 새로운 빈티지가 나올 때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온 브랜드다. 기후변화가 심했던 2012년과 달리 지난해는 날씨의 축복으로 인해 최상의 조건을 갖췄던 만큼 2013 빈티지 와인은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다. 라임 껍질과 자몽, 복숭아 등 과실의 풍미가 빼어난데다 미네랄의 균형감도 탁월해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3’이  완성도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