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자로서의 신념을 온몸으로 실천한 ‘팔색조’ 괴짜 예술가 훈데르트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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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1998년 초,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겨울이다. ‘IMF 사태’가 발발한 직후라 그러했을까. 당시 학생 신분으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머물고 있던 필자에게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쓸쓸하게 느껴졌다. 미술에 깊은 조예가 있진 않았지만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자취를 … 계속 읽기

The art of Time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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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보다 예술적인 방법으로 시간을 향유하는 워치메이커 리차드 밀이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포켓 워치 RM 020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