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원 띵 피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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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원 띵(One Thing) 피케 셔츠’를 새롭게 출시한다. 2011년부터 선보인 원 띵 피케 셔츠는 먼싱웨어
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경쾌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에 오리지널 펭귄 로고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올해 출시한 원 띵 피케 셔츠는
골프장의 18홀을 뜻하는 18가지 다양한 컬러의 기본 피케 셔츠와 옷깃과 소매에 스트라이프 배색을 넣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피케 셔츠,
그리고 투톤 컬러의 모던한 피케 셔츠 등으로 출시된다. www.descentekorea.co.kr 계속 읽기

델보 2016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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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2016년 S/S 시즌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프레젠테이션의 쇼룸은 현대 예술가 조지 루소와 펠리스 바리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시즌 컬러인 피망과 누드, 그리고 아망드 등 밝고 화사한 컬러가 다양한 모양과 형태로 쇼룸 벽과 포디움에 구현되어 델보의 신제품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행사에 참석한 게스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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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4810 데이트 오토매틱 몽블랑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타임피스 ‘4810 데이트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몽블랑 스타 패턴을 적용한 기요셰 다이얼, 수병 매듭 넥타이 모양의 스켈레톤 레가트 핸즈 등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적 특징을 담고 있다. 몽블랑은 최상의 품질과 미학을 겸비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의 공유’라는 브랜드 철학을 여실히 드러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Winter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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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한 해가 저무는 이때, 새롭게 단장한 다섯 곳의 쇼핑 스폿과 함께 추위로 웅크린 어깨를 활짝 펴고 밖으로 나갈 것. 먼저 청담동 1세대 멀티숍으로 군림하던 두 곳의 기념비적인 장소가 동시에 리뉴얼했다. 분더샵 청담은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마리노의 지휘 아래 ‘모던 럭셔리 스페셜티 스토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출사표를 던졌다. 패션, 문화, 예술, 음식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곳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취향이 몸에 밴 듯 특별한 경험을 준다. 쿤의 청담점을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쿤의 동생 격인 쿤 위드 어 뷰도 ‘쿤 신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기존의 개성 있는 셀렉션은 그대로 유지하되, 패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 이자벨 마랑의 남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제롬 드레이퓌스는 이제 어엿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만큼 국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했다. 특유의 형태와 로고, 금속 장식이 스웨이드와 가죽, 데님 등 가장 현대적인 소재에 녹아든 실용적인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고급스러운 색감과 소재로 우아한 이탈리아 감성을 선보인 브루넬로 쿠치넬리 역시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남성과 여성 컬렉션을 비롯해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보다 풍부한 컬렉션이 기다리고 있다. 남성복으로 더 잘 알려진 톰 브라운의 여성 단독 매장은 압구정동 갤러리아에 둥지를 틀었다. 개성 충만한 톰 브라운의 여성 단독 스토어가 세계 최초로 오픈한 곳이 한국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그만큼 우리나라 여성들의 패션 안목이 높아졌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아닐까. 계속 읽기

펜디 2015 바이 더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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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젊은 도시 여성을 위한 모던 백, 바이 더 웨이 백의 뉴 버전을 선보인다. 실용성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 더 웨이 백은 4가지 다른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데, 롱 스트랩을 이용하거나 클러치, 토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핸들 부분을 이용해 손에 쥘 수도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옐로 컬러를 추가했으며, 고객의 이니셜을 담을 수 있는 펜던트 참도 장식되어 있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