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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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와 모를 혼방한 소재의 박시한 그레이 풀오버와 블랙 플리츠 툴을 레이어드한 다크 그린 체크 패턴 스커트를 제안한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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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시트러스 노트와 우디 노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남성 향수 ‘아쿠아 아마라’를 제안한다. 비터 오렌지 잎 추출물과 시칠리안 만다린이 향의 시작을 알리며, 미네랄로 가득 찬 리치 워터 향이 이어지다가 마지막으로 99% 정화를 거친 고순도 파촐리와 올리바넘으로 우아하게 마무리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지중해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80-990-8989 계속 읽기

Moder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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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티파니의 디자인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티어트로프(Francesca Amfitheatrof)가 첫선을 보인, 타협할 수 없는 모던함을 담은 TIFFANY T 컬렉션. 에너지 넘치는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대의 모던한 아이콘이 될 티파니의 새로운 시그너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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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새로운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시계 컬렉션 ‘슬림 데르메스’의 남성용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950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으로 가느다란 케이스, 직각 형태의 러그와 이와 연결된 탁 트인 다이얼이 시선을 끈다.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모델로 간결하게 시, 분, 그리고 초가 디스플레이되며, 컬러는 로즈 골드와 스틸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낯선 터키, 잊지 못할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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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나주리(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차장) | 사진 헬스조선 DB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 기획자도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터키의 매력을 찾아 꼬박 8박 10일을 누빈 한 여행 기획자의 이야기. 직접 그곳을 걷는 듯 발에 힘을 주게 된다. 계속 읽기

바젤월드의 또 하나의 주인공,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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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혜미

정교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무브먼트도 바젤월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거대한 워치 시장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움직이는 것은 신소재의 등장이다. 디자인과 컬러, 무브먼트의 가치에 대적할 만큼 신소재의 위상은 대단하다. 이전에는 시계 소재로 사용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화이트 세라믹이 이제는 최고급 기계식 워치에까지 적용되고, ‘고무’에 불과했던 러버 소재도 다양한 금속과 결합해 내구성이 뛰어난 필수 소재로 거듭났다. 단기간에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없기에 신소재를 개발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지만, 그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올해 바젤월드에서 라도와 롤렉스, 불가리가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며 시계 시장의 반경을 넓혔다. 라도는 ‘현대적 연금술’이라고 표현할 만큼 완벽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을 선보였는데, 손목에 올리는 순간 “정말 새롭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세라믹을 메탈처럼 보이도록 가공하는 플라즈마 기법은 라도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로, 메탈보다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며 티타늄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하다. 게다가 차가운 느낌의 스틸에 비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더욱 깊고 진한 컬러감으로 기품을 더해준다. 시간이 지나도 광택감을 잃지 않는 지속성과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고 착용자의 체온에 온도가 맞춰지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롤렉스는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이슬릿’을 선보였는데, 얇은 티타늄 블레이드에 유연한 엘라스토머 스트랩을 독특한 방식으로 접목한 브레이슬릿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탄성이 높으며 자외선에 강해 쉽게 변색되지 않는다. 불가리의 커넥티드 워치인 ‘디아고노 e-마그네슘’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마그네슘과 피크 폴리머를 결합한 소재로 선보이며 불가리가 앞으로 내놓을 시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신소재의 개발은 차별화된 시계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되고, 편의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서는 더욱 주목할 만한 일이기도 하다. 2016년 바젤월드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소재가 등장해 손목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감싸줄지 기대된다. 계속 읽기

Balancing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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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절의 변화,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혹사당하는 피부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올겨울, 푹 잔 듯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고 싶다면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최적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아모레퍼시픽 ABC 세럼’과 함께 고귀한 자작나무 수액이 전하는 힐링 에너지를 느껴볼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