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필리피 2017 S/S 시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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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는 다가오는 봄여름을 맞아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시티 룩을 제안한다. 2016 S/S 컬렉션 아이템으로 선보인 트렌치코트는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카키와 함께 웨이스트 라인에 로프 스트링을 더해 보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테이핑 라인 디테일이 매력적인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파비아나 필리피의 S/S 아이템으로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데일리 룩을 즐겨볼 것.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0914 폴라 베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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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담은 ‘폴라 베어 백’을 출시했다.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퍼 소재로 제작했으며 탈착 가능한 퍼 트리밍 폼폰이 포함되어 있다. 알파카와 라쿤, 2가지 소재와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The Time Of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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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자들의 워치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의상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다. 브랜드의 가치와 이탈리아의 대범한 스타일, 스위스 메이드의 기능성을 갖춘 펜디의 새로운 카멜레온 워치 시리즈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티파니 티파니™ 세팅 링 탄생 1백3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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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다이아몬드 웨딩 링 ‘티파니™ 세팅 링’의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한다. 브랜드의 명성을 대변하는 상징물인 티파니™ 세팅 링은 티파니 창시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1886년 선보인 것으로,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에 세팅한 참신한 디자인을 통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세팅 링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해 광고 캠페인 최초로 티파니 장인들이 등장해 티파니만의 차별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까운 티파니 매장과 한국 공식 웹사이트(tiffan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폴 스미스 쿨브리타니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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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가 2014 S/S 런던 컬렉션을 통해 울 마크 컴퍼니와 진행한 첫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4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컬렉션
에 메리노 울을 사용해온 폴 스미스가 전 세계에 메리노 울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4 울 마크 컴퍼니의 쿨 울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 쿨
울 홍보대사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폴 스미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4월 중순까지 2주 동안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폴 스미스
2014 S/S 런던 컬렉션과 쿨 울 관련 컬렉션 영상을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발리 특별 주문 제작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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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마이 스크리브(My Scribe)’ 특별 주문 제작 서비스를 선보인다. 옥스퍼드, 부티, 골프 슈즈, 몽크 스트랩 등 9가지 스타일과 송아지가죽, 악어가죽, 타조가죽 등 각 8~10가지 컬러의 조합을 통해 약 3백30가지의 상품 중 오직 나만을 위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총 12주 정도가 소요되며,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발리 매장을 시작으로 진행한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Women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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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대명사 레드 컬러가 돌아왔다. 세계적인 컬러 전문 연구소 ‘팬톤’에서도 2015 F/W 트렌드 컬러로 탁한 붉은색인 ‘마르살라’를 꼽을 정도로 레드의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게 레드를 사용한 컬렉션은 단연 구찌다. 비대칭 러플 장식을 더한 원피스부터 지그재그 패턴의 퍼 코트, 마르살라 컬러를 적극 활용한 더블 코트까지 다채로운 레드의 향연을 선보였다. 여기에 마르니, 디올, 돌체앤가바나, 펜디까지 레드와 사랑에 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런웨이에 줄줄이 이어졌다. 사실 레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는 아니다. 워낙 강렬하고 눈에 띄어 자칫 잘못 입으면 과해 보일 수 있기 때문. 그렇다면 스타일리시하게 레드 패션을 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로, 블랙 컬러와의 매치다. 블랙은 레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레드를 보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만들어준다. 블랙 팬츠와 레드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를 스타일링한 에르메스의 컬렉션이 좋은 예가 되어줄 것. 두 번째는 액세서리와의 궁합이다. 강렬하면서도 유혹적인 레드 원피스를 공통적으로 선보인 마르니와 페라가모의 컬렉션을 살펴보면 답을 얻을 수 있다. 모두 벨트를 착용해 허리선을 살리는 동시에 온통 레드 일색인 드레스의 분위기를 중화했다. 이때 액세서리는 브라운, 블랙, 네이비처럼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화려하다’, ‘야하다’, ‘과하다’ 등 레드에 관한 고정관념으로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이들이라면 소극적인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패셔너블한 레드 패션을 즐겨볼 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