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베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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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랑스러운 하트 프린트가 가득한 ‘베티 컬렉션’을 소개한다. 1958년 구찌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구찌 58백’과 지갑, 카드 케이스로 구성했으며, 하트 프린트는 ‘블루-옐로’, ‘레드-네이비’, ‘핑크-와인’ 등 3가지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출시된다. 구찌만의 기술로 특수 코팅한 상가이(Shangai) 가죽을 사용해 외부 자극에 강하며 실용적이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Crystal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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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마음껏 화려해져도 좋은 홀리데이 시즌. 다채로운 디자인과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찬 스와로브스키의 기프트 컬렉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 읽기

모던 프리미엄, 새로운 혁신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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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지난 5월 17일 신차 발표회를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한 제네시스 프라다. 이탈리아 디자인과 혁신의 상징인 프라다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가 손잡고 내놓은 한정판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 프라다는 출시를 한 달여 넘긴 현재 총 3백 대에 가까운 예약·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내고 … 계속 읽기

oversiz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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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올겨울에 아우터를 구입할 작정이라면 코트든 패딩 점퍼든 자신의 사이즈보다 한두 치수는 크게 선택할 것. 지금은 바야흐로 오버사이즈로 입어야 폼 나는 시대다. 동시대 멋쟁이 여성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얻는 셀린을 비롯해 발렌시아가, 끌로에, 닐 바렛 등이 오버사이즈 인기를 주도한 대표 디자이너. ‘평소에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거대한 실루엣이라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몇 가지 팁만 기억해둔다면 실패하지 않는 오버사이즈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오버사이즈라고 해서 큰 옷이 다 멋진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겠다. 몸을 타고 흐르는 맞춤 코트만큼 완벽한 테일러링이라야 우리가 기대하는 멋진 실루엣이 만들어진다. 몸판과 팔 라인을 동그스름하게 감싸는 벌룬형 스타일이나 마르지엘라처럼 매니시한 느낌이 묻어나는 일자형 라인이 고급스럽고, 소재 역시 힘없이 늘어지는 느낌보다는 모직처럼 두툼하고 빳빳해야 구조적인 라인이 탄생한다. 거대한 아우터에는 하의는 최대한 슬림하게 입어 룩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 하지만 프로포션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이번 시즌 셀린과 프로엔자 슐러에서 선보인 것처럼 넉넉한 크롭트 팬츠나 신발을 덮을 만큼 긴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도 좋다. 단, 앞코가 뾰족하거나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로 땅딸막하게 보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넓은 라펠이나 목을 감싸는 하이 네크라인의 디자인은 볼륨감을 극대화하기에 더없이 좋다. 가방 선택도 중요한데, 어깨가 한 뼘 이상 내려온 오버사이즈 코트에는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은 어울리지 않는다. 손바닥만 한 클러치 백 역시 몸집이 더욱 비대해 보일 수 있으니 큼지막한 클러치 백을 옆구리에 끼거나 손에 감싸는 애티튜드를 더해야 ‘쿨’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