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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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는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맞아 2017 S/S 오버핏 레드 재킷을 추천한다.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 재킷은 테크노 코팅 기법을 가미한 천연 코튼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몸을 타고 부드럽게 흐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매장을 비롯한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레드 컬러와 드롭 숄더 디테일이 스타일리시한 이 재킷으로 멋스러운 데일리 룩을 완성해볼 것.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티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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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티켄은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해줄 자동차 브랜드 BMW와 MINI 전용 스피커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티켄은 DIY 개념을 카 오디오 시스템에 적용해 가구를 조립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누구라도 직접 오디오 튜닝을 완성할 수 있는 스피커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판매하는 브랜드다. 노르웨이 SEAS사에서 특주한 오디오 유닛을 사용하며, BMW는 4단계, MINI는 2단계의 업그레이드 세트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30만원대에서 1백88만원. 문의 02-704-7249 계속 읽기

BASELWORL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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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로, 신제품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바젤월드. 브랜드 관계자는 물론 업계 종사자, 프레스, 바이어, 일반 관람객까지, 시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로 붐비는 데다 행사 기간 내내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한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박람회장의 기류가 이전과 달랐다. 브레게, 오메가, 블랑팡, 론진, 라도 등을 전개하는 거대 시계 그룹 스와치가 불참한 것을 비롯해 1백여 개 가까운 워치, 주얼리 브랜드가 바젤월드를 떠난 것. 자연히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수 역시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물론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유수 브랜드의 신제품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를 깊고 넓게 맛보는 흥분과 즐거움만큼은 변함없었다. 혁신적인 무브먼트와 신소재를 적용한 최첨단 시계부터 기존 라인업을 확장한 모델, 기술력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유니크 피스까지, 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을 극대화한 시계를 펼쳐 보여 여느 해만큼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했다. 한편 내년 바젤월드는 SIHH 기간에 이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최 측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VR을 활용한 체험 존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작은 위기를 큰 기회로 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