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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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화려한 보석보다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격식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 필요한 드레스 워치다. 너무 화려하거나 눈에 띄는 디자인 대신 여성미와 품격을 잃지 않는 특별한 드레스 워치를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샤넬 화인주얼리 루반 워치 … 계속 읽기

Fetal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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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싱가포르 현지 취재)

유혹과 부활, 변형을 상징하며 인류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뱀은 1백12년 전통을 지닌 불가리에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 될, 브랜드의 대담한 창의성을 대변하는 진정한 아이콘이다. 이런 뱀 모티브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미술, 디자인, 패션 등 세계적인 명작에 미친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영향력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여정이 아시아의 주요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펼쳐졌다. 뱀의 풍부한 상징성을 불가리 특유의 우아하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특별전, <세르펜티 폼(Serpenti Form)>이 바로 그것이다. 계속 읽기

Haute rejuve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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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에디터 박경실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단지 젊음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생기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는지.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된 최첨단 과학기술을 진귀한 원료와 결합해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 로션’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Art-Pack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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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미술 시장은 본래 소수의 선택된 개인을 위한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하나의 생활양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세계적인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즈워너(David Zwirner)의 말처럼, 요즘 미술 시장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컬렉팅(collecting)’이라는 결코 녹록지 않은 취미가 많은 이들의 일상 속으로 성큼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계속 읽기

시몬느 백스테이지展 [Bag is History:가방을 든 남자]

갤러리

시몬느의 전시 프로젝트 ‘Bagstage展 by 0914’가 그 두 번째 전시 <Bag is History:가방을 든 남자>展을 진행한다. 1월 7일부터 3월 30일까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백스테이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비주얼 아티스트와 설치미술가, 사진작가 등 여러 예술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그들이 말하는 ‘남자의 가방’에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 트위터를 매개로 한 가방에 대한 단상과 이야기를 시각화한 영상으로 풀어냈다. 문의 02-545-091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