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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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트의 완성은 넥타이란 말이 있듯이 타이를 센스 있게 매치한 남성은 세련되고 스마트한 느낌을 준다. 어떤 타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은 클래식하고 베이식한 남성 타이를 눈여겨볼 것. Preppy Stripe 사선 무늬의 레지멘탈 타이는 성실과 신뢰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금융업계에 … 계속 읽기

high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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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단순히 가격만으로는 가치를 매기기 어려운 것이 주얼리와 워치다. 진정한 보석의 가치와 손목에 채워질 워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좋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기본이다. 역사상 가장 진귀한 보석을 판매한 다이아몬드의 왕, 해리 윈스턴의 주얼리 워치 이야기.    1 해리 윈스턴 워치의 광고 … 계속 읽기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보이.프렌드 컬러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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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는 ‘보이.프렌드’의 컬러 스트랩 버전을 선보였다. 5가지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모든 앵글은 폴리싱 및 새틴 피니싱 처리했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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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혜연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