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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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올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화이트닝 키워드는 바로 ‘광채’다. 이젠 단순히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차오르는 빛이 화두로 떠오른 것. 화이트닝 에센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면 피부 본연의 투명함과 빛을 살려주는 브라이트닝 베이스로 피부의 조명을 밝혀보자.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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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모티브를 맴도는 혜성으로 시를, 이를 둘러싼 타원형 궤적을 그리는 또 다른 혜성으로 분을 읽을 수 있다. 다크 블루 래커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의 조화가 아름답다. 계속 읽기

for my Dea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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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다나 edited by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지름 30.5mm의 스틸 케이스를 장착한 론진 프리마루나 문페이즈 워치 1백60만원대,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 지름 42mm의 론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 워치 4백만원대 모두 론진. 계속 읽기

Cold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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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는 불쾌지수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에 불을 댕기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할 것. 지금은 후끈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다스려줄 쿨링 화장품으로 늘어난 모공과 떨어진 탄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때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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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그늘막에 누워 여유롭게 책 한 권 읽고 싶은 풍요로운 계절.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화장품은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두로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립밤, 보송한 마무리를 위한 파우더로 요약된다. 계속 읽기

제이린드버그 2015 액세서리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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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린드버그에서 액세서리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포츠 클럽 백은 화이트와 블랙의 펀칭한 PU 가죽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은장 로고 엠블럼이 돋보이는 스포츠 보스턴 백은 수납공간과 신발 주머니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스탠드 클럽 백은 모던한 로고 플레이에 히든 디테일과 경량 소재로 기능성을 더했다.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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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걸작, <어린 왕자>를 기념하는 ‘빅 파일럿 어린 왕자 에디션’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상징인 블루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블랙 또는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펠라톤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한 IWC 자체 제작 52110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6905-368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