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워치 브라운 더블 스트랩
갤러리
펜디 워치에서 카멜레온 컬렉션의 ‘브라운 더블 스트랩’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더블 F를 새긴 샴페인 골드 케이스와 더블 레더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뤄 매일 착용하는 데이 워치로 손색이 없다. 펜디 워치는 갤러리어 클락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펜디 워치에서 카멜레온 컬렉션의 ‘브라운 더블 스트랩’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더블 F를 새긴 샴페인 골드 케이스와 더블 레더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뤄 매일 착용하는 데이 워치로 손색이 없다. 펜디 워치는 갤러리어 클락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티파니가 워너 브러더스와 바즈마크 프로덕션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위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배경이 된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열정과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주얼리뿐만 아니라 도자기, 스털링 실버 식기, 장신구로 내부를 장식했으며, 컬렉션의 일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2015-7325 계속 읽기
베네타는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벨트 백’을 선보였다. VN과 인트레치아토 체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VN 모델은 보디 전체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일론 벨트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인트레치아토 체커 버전은 견고한 카프 가죽으로 구성된 보디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표현된 체크무늬 벨트가 특징이다. 히프 색이나 크로스 보디 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벨트 백에 주목해보자.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보컨셉은 청담점에 이어 서래마을에 두 번째 쇼룸을 오픈했다.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2호점 쇼룸에서는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맞춤형 가구 컬렉션을 선보인다. 쇼룸을 방문한 고객을 위한 야외 테라스를 마련해 더욱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계속 읽기
카시오에서 풀 메탈 전파 솔라 시계 오셔너스의 신모델 ‘OCW-G1000’을 선보인다. OCW-G1000은 2004년에 출시되어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오셔너스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 탄생시킨 모델. 세계 최초로 GPS 위성 전파와 표준 전파의 2가지 방식으로 시간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밴드부터 케이스까지 모두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02-3143-3011 계속 읽기
디올은 샤를리즈 테론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2014년 자도르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지휘 아래 골드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극대화한 이번 캠페인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희망을 주는 미래로 우리를 안내한다.
실크 드레스를 입고 시간을 거슬러 여행을 떠난 그녀는 자도르의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한다. 계속 읽기
티파니는 커플을 위한 ‘티파니 임브레이스 밴드 링’과 ‘티파니 밀그레인 링’을 제안한다. 임브레이스 밴드 링은 플래티넘 밴드를 따라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해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밀그레인 링은 가장자리에 밀그레인 기법으로 풍요를 의미하는 곡식 문양을 새겨 넣어 평생을 함께할 커플을 위한 반지로 더욱 뜻깊은 상징성을 지닌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