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in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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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4, 2026

에디터 김하얀ㅣ어시스턴트 김지현ㅣPhotographed by JEONG SEOK HEON

오랜 시간 변주를 거듭하며 조용히 자리를 지켜오거나, 리뉴얼을 거쳐 귀환하거나. 브랜드마다 클래식 백을 풀어내는 방식은 다양하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2010년 피비 파일로가 처음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더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을 사용하고, 과감한 오버사이즈 형태로 재해석된 미디엄 뉴 러기지 백. 36×16×22cm, 5백90만원 셀린느. 문의 1577-8841.


그레이 송아지가죽 보디에 과감한 블루 스웨이드 안감을 매치했다. 아이코닉한 트위스트 잠금 장식이 돋보이는 펜디 웨이 라지 백. 43×32×17cm, 6백만원대 펜디. 문의 02-544-1925.


승마에서 영감받았으며, 오리지널 버전보다 가볍고, 싱글 지퍼를 갖춰 편안함과 실용성을 높인 패딩턴 스몰 백. 26×12×12cm, 3백38만원 끌로에. 문의 02-6905-3670.


2002년을 풍미한 아이코닉 백이 돌아왔다. 종전 디자인을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어깨에 걸쳤을 때 안정감 있는 유연한 실루엣의 핸들을 장착한 몸바사 스몰 백. 20×15.5×2.5cm,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문의 02-545-2250


브랜드 창립 180주년을 기념해 모던한 감각으로 다시 태어났다. 1975년,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 여성을 위해 탄생한 백으로, 이번 시즌에는 백을 의도적으로 오픈하는 스타일링에 중점을 두고 백 전체를 따라 이어지는 정교한 바인딩 디테일, 시그너처 스퀘어 디자인이 특징인 아마조나 180. 18×11×7.5cm, 가격 미정 로에베. 문의 02-3479-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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