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위한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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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3, 2020

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최승혁















손 씻기가 생활화되면서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핸드크림. 성분도 탁월하고, 향도 좋은 데다 가방에 넣어 다니기 편리한 튜브 형태라면 더 실용적이다. (왼쪽부터) 에어린 로즈 핸드 & 바디 크림 매그놀리아, 피오니, 핑크 로즈, 그리고 메도 폼과 장미를 조합해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125ml 5만3천원대. 미스 디올 로즈 핸드크림 장미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손을 보호해주고 오래도록 향이 지속된다. 50ml 5만9천원대. 라프레리 쎌루라 핸드크림 시어버터, 클로렐라 불가리스, 해수 등을 함유한 해양 추출물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수분 손실까지 예방한다. 100ml 16만원대. 시슬리 레빠라뜨리스 핸드크림 우리 몸의 자연 방어 메커니즘에서 영감을 받은 활성 성분 덕분에 건조하고 손상 입은 손과 손톱을 진정·개선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75ml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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