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하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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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 2021

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박재용

그렇고 그런 사이. 커플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주얼리.















(위부터)

불가리 비제로원 락 네크리스 화려함과 반항적인 무드가 공존하는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 로즈 골드에 블랙 세라믹을 매치했다. 3백90만원대. 문의 02-2056-0170

반클리프 아펠 땅드레망 시그니처 밴드 메종을 탄생시킨 에스텔 아펠과 알프레드 반 클리프 커플의 애정을 담은 링. 로즈 골드 버전 1백만원대. 문의 1668-1906

프레드 포스텐 브레이슬릿 18K 핑크 골드에 블랙과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8백64만원. 문의 02-3449-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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