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조회수: 969
3월 02, 2022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Welcome Back! 사랑스러운 프레피 룩의 정석,1990년대 영화 <클루리스> 패션 스타일.

블루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새들 아이폰 케이스
가격 미정 디올.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