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18년 전통의 스위스 셀룰라 코즈메틱 브랜드 발몽이 2024년을 맞이해 예술과 뷰티의 만남과 여정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발몽의 수장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디디에 기욤이 디자인한 이번 캠페인에는 ‘여행’을 테마로 8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발몽의 아이코닉한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의 070-4352-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