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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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3, 2024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에디터 윤자경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편안함은 기본, 고기능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패셔너블함까지 갖췄다. 요즘 패션 피플의 에슬레저 룩

43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문페이즈와 컴플리트 캘린더 기능을 갖춘 피프티 패덤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4천3백만원대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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