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솔라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2인용 크리스마스 디너 플레이트.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테이블 세팅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20만원대 휘슬러. 

모던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골프화 35만원 풋조이.

흰색 골프공 세트 5만5천원, 옐로 골프공 세트 8만원 모두 타이틀리스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DSLR은 무겁다’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린 EOS 100D 87만8천원 캐논.

모던한 형태와 고급스러운 가죽,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헤드폰 베오 플레이 H6. 균형 잡힌 풍부한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 역시 매력적이다. 68만원 뱅앤올룹슨.

(왼쪽부터)

스코틀랜드 글렌토커스 증류소의 몰트를 강조한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 15만원 발렌타인.

19세기 전통 기법을 그대로 재현한 싱글 몰트위스키 나두라 21만원 더 글렌리벳. 

완벽한 클렌징을 돕는 진동 클렌저 비자퓨어 23만9천원, 면도기 헤드와 페이셜 클렌징 브러시 헤드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영 킷 13만9천원 모두 필립스.

오래된 PC를 빛의 속도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이터 저장 장치인 SSD 840 EVO. 120GB 10만원대, 1TB 80만원대 삼성전자.

감각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새로운 바이오 레드 에디션 2백만원대 소니. 

크리스마스트리에 생동감을 더해줄 말 모양의 가죽 오너먼트 30만원대 에르메스.

화이트부터 레몬, 그린, 블루, 핑크 등 총 다섯 가지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아이폰 5C. 원하는 메시지를 레이저로 추가하거나 특별한 선물 포장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어 전용 서비스를 놓치지 말 것. 16GB 75만원 애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