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 2019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순백색의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따사로운 햇빛과 갈매기 소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중해 어느 해변에서 만난 샤넬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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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손잡이와 체인이 함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카프스킨 플랩백, 비치볼을 연상시키는 원형 셰이프의 카프스킨 백, 두 개의 백을 동시에 들어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램스킨 플랩백 화이트와 옐로 버전 모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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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킨과 스트라스 소재를 조합한 로고 브로치, 샤넬 알파벳을 하나씩 분리해 만든 알파벳 브로치 모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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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와 코튼, 리넨 소재로 만든 파라솔 브로치, 앙증맞은 해변 표지판 브로치, 레진과 글라스를 이용해 마스크와 스노클을 형상화한 브로치 모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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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에 레진 소재로 컬러를 입힌 파라솔 모양 브로치, 서머 트위드 재킷에
포인트로 적합할 로고 사각 브로치, 샤넬 알파벳 메탈 이어링 모두 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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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에 글라스 소재를 더해 만든 캔디컬러 후프 이어링, 샤넬 로고
알파벳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샤넬 알파벳을 장식한 램스킨 뮬, 짚과 그로그랭 소재를 매치한 모자, PVC로 시원한 느낌을 준 레드 컬러 램스킨 뮬, 샤넬 알파벳을 장식한 트위드 뮬, 블루 컬러 램스킨 뮬 모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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