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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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4, 2026

에디터 성정민

정해진 길을 따르는 자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자는 극명한 차이를 만든다. 몽클레르가 브랜드의 산악 헤리티지와 선구자 정신을 재해석한 리아이콘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대를 초월한 세 아이콘 제니, 셰어, 그레이스 존스와 함께 선구자 정신을 재조명한다.

블랙 컬러 몽클레르 리아이콘 카라코룸(Karakorum) 재킷과 솔릭스(Solix) 라운드 선글라스를 착용한 제니.

몽클레르 리아이콘 컬렉션의 화이트 니트 톱에 바라클라바를 매치하고 A라인 다운 미디스커트로 룩을 완성했다.
몽클레르 리아이콘 2026 컬렉션의 패딩 베스트 팁(Tibb)을 착용한 캠페인 영상 속 제니.


“저의 가장 특별한 꿈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저 자신의 모습을 계속 발견하는 거예요.
자유롭게 창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더 큰 꿈을 꾸는 거죠”
– 제니


몽클레르 리아이콘 컬렉션의 화이트 니트 톱에 바라클라바를 매치하고 A라인 다운 미디스커트로 룩을 완성했다.

몽클레르 리아이콘 2026 컬렉션의 패딩 베스트 팁(Tibb)을 착용한 캠페인 영상 속 제니.


“저의 가장 특별한 꿈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저 자신의 모습을 계속 발견하는 거예요.
자유롭게 창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더 큰 꿈을 꾸는 거죠”

–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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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프랑스 알프스 산악 마을인 모네스티에르-르-클레르몽(Monestier-de-Clermont)에서 탄생한 몽클레르는 풍부한 산악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탐험가와 선구자 정신을 컬렉션에 담아왔다. 누구보다 먼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 선구자에게 필요한 하이엔드 기술을 담은 장비를 제공하며 그들의 도전을 뒷받침해온 것이다.

올해 몽클레르는 초심으로 돌아가 메종의 개척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몽클레르 리아이콘(Moncler Re/Icons) 컬렉션을 선보인다. 동시에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세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특히 한국인 아티스트로 제니가 선정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제니는 이제 K-팝 아이돌을 넘어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이자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영향력을 확장해온 것은 물론, 국경을 초월해 글로벌 스타일을 이끌고 자기표현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저의 가장 특별한 꿈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저 자신의 모습을 계속 발견하는 거예요. 자유롭게 창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더 큰 꿈을 꾸는 거죠”라는 인터뷰처럼 제니는 개성을 존중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새로운 기준이자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예술과 창의성, 정체성에 경계가 없는 더 넓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선구자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몽클레르의 헤리티지와도 닮았다.

캠페인에서 제니는 블랙 컬러 몽클레르 리아이콘 카라코룸(Karakorum) 재킷을 착용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거대한 군중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는 문화적 선구자로서 전 세계에 미치는 제니의 폭넓은 영향력과 높은 위상을 상징한다. 나머지 인물로는 음악과 영화, 패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일을 이끌고 대중문화의 중심에 서온 아티스트이자 기존 관습을 깬 혁신가인 셰어(Cher)와 자신의 이미지를 아방가르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음악과 패션, 인종과 젠더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운드와 이미지, 존재 방식을 개척해온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가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브리엘 모지스(Gabriel Moses)가 촬영과 연출을 맡았으며 3명의 아티스트를 각각 군중의 중심에 배치해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개개인의 독창성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가브리엘 모지스는 세 아티스트가 걸어온 여정과 유산, 독보적인 존재감에서 영감받아 힘과 우아함, 독창성이 어우러진 영화적인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세 가지 세계 속에서 제니와 셰어, 그레이스 존스는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선구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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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알파인 헤리지티
이번 몽클레르 리아이콘 2026 컬렉션의 피스들은 1950년대 초기 산악 원정부터 1980년대를 상징하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몽클레르의 역사 속에서 탄생한 카라코룸, 베로네(Verone), 히말라야(Himalaya), 팁(Tibb) 등 네 가지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아우터웨어를 넘어 윈드브레이커, 티셔츠, 팬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된 레디투웨어 풀 룩 컬렉션으로 확장해 완성했다. 특히 재킷에는 서로 다른 톤을 겹겹이 조합해 깊이감을 주는 카마유(camaïeu) 컬러 기법을 적용했으며, 안감에는 비토리오 셀라(Vittorio Sella)가 1909년 6월 촬영한 상징적인 K2 사진을 라벨로 담았다. 새롭게 재해석한 그래픽 모티브와 빈티지 알파인 기념 핀에서 영감받은 포켓에 부착한 메탈 로고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알파인 문화와 산악 원정의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 콘텐츠와 몽클레르가 처음 참여한 장편영화 <비앙코(Bianco)>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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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산악인이자 몽클레르와 초창기부터 협업해온 리오넬 테레(Lionel Terray)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푸퍼 슬리핑 백부터 세계적인 수준의 산악 장비에 이르기까지 몽클레르의 초기 혁신을 조명하는 필름을 통해 이번 겨울 시즌의 내러티브 테마인 ‘몽클레르와 함께 비범한 꿈을 품은 선구자들(Pioneers in Moncler with Extraordinary Dreams)’을 소개했다. 다니엘레 비카리(Daniele Vicari)가 감독하고 알레산드로 보르기(Alessandro Borghi)가 전설적인 산악인 발테르 보나티(Walter Bonatti) 역으로 출연하는 장편영화에는 1954년 K2 원정을 위해 처음 제작된 아이코닉한 카라코룸 재킷을 재현해 선보이며, 브랜드의 산악 역사상 깊은 인상을 남긴 감동적인 원정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몽클레르 리아이콘 컬렉션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백화점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030-8321-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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