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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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 2018

에디터ㅣ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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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파티의 열기로 가득 찬 불가리의 특별한 밤

올해 불가리 부스에서는 매일 저녁마다 파티가 끊이지 않았다.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이 3.95mm 두께로 올해 네 번째 신기록을 달성했고,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1백 주년을 맞이하며 축하할 일이 쏟아졌기 때문. 디제잉 칵테일파티부터 어쿠스틱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매일 밤 불가리 부스를 뜨겁게 달궜고, 불가리 CEO 장크리스토퍼 바뱅, 불가리 워치 매니징 디렉터 귀도 테레니와 불가리 앰배서더인

배우 서기, 로라 해리어 등 유명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불가리의 밤을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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