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에 선보인 발망의 ‘무슈 발망’은 시트러스 아로마틱 향초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상쾌한 스파이스로 시작하는 톱 노트로 시작해 머스키, 앰버, 시더우드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되는 깊고 웅장한 향이 일품이다. 밝은 옐로 컬러의 보틀과 블랙 컬러 캡의 대비가 매력적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

입생로랑 루쥬 볼떼 쉬어 캔디 입생로랑은 ‘루쥬 볼떼 쉬어 캔디’를 출시한다. 이는 기존의 입생로랑 립스틱과는 달리 실버 케이스에 경쾌한 팝 컬러가 담긴 글로시 립스틱이다. 열대 과일을 닮은 발랄한 팝 컬러가 입술에 바르는 즉시 생기를 부여한다. 또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

바비 브라운에서 1992년 출시한 파운데이션 스틱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 밀착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을 선보인다. 타원형의 미세한 천
연 미네랄 파우더와 컬러 피그먼트가 여러 층을 이루어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발휘하며, 파우더와 에몰리언트의 완벽한 비율과
올리브 스콸렌,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높은 밀착력을 자랑한다. 문의 02-3440-2781 계속 읽기 →

라 메르는 피부에 젊음의 기운을 선사할 안티에이징 오일 ‘리뉴얼 오일’을 출시한다. 라 메르만의 기술로 탄생한 순수 식물성 안티에이징 오일층과 미라클브로스를 주성분으로 한 발효 성분 워터층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졌다. 사용 전 부드럽게 흔들어주면 두 성분이 하나로 합쳐져 피부의 수분 지질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변해 빠른 흡수를 돕는다.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월부터 전국 라 메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

끌레드뽀 보떼는 스킨케어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진화한 2016 S/S 시즌 스킨케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끌레드뽀 보떼 연구소는 ‘피부는 스스로 생각하고 주어지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는 브레인 스킨 이론을 바탕으로, 독자 성분인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EX를 탄생시켰다.

이 복합 성분은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을 개선하고, 자외선 등 유해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을 회복시킨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토너 ‘로씨옹’,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모이스처라이저 ‘에뮐씨옹/크렘므 포르피앙뜨 프로텍트리스 SPF 25 PA++’, 피부 회복에 뛰어난 ‘에뮐씨옹/크렘므 포르피앙뜨 엥땅시프’, 윤기가 감도는 피부로 가꿔주는 ‘라크렘므’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