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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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김우준 | 메이크업 이봄 |모델 Evan Pankratov, Marcos Alexandre | 어시스턴트 김현민, 김승준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lee sang hun

클래식, 그리고 스타일리시함.
새로운 시즌을 여는 빅 하우스들의 남성복 뉴 룩 프리뷰. 계속 읽기

처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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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부터 수제화를 선보여온 영국 브랜드 처치스의 체스터 슈즈는 기존에 출시했던 클래식한 무드에서 탈피한 새로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굴곡 있는 두툼한 러버 솔과 심플한 곡선이 돋보이는 어퍼를 조합한 스타일로, 조금 더 젊고 자유로운 느낌이다. 계속 읽기

브룩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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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포즌이 페미닌한 ‘프래드 리넨’ 드레스를 선보인다. 리넨 100% 소재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이핑과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서플리스 네크라인과 짧은 소매, 그리고 허리의 주름 밴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럽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