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베자(Veja)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한 러닝 스니커즈는 밑창은 바이오 베이스와 바나나 오일, 쌀겨로 이루어졌고, 브라질 천연 고무로 만든 L-폼(L-FOAM) 쿠션을 적용했다. 재활용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3D 니트는 신발을 매끄럽게 하고 통기성을 높인다. 버터 베이지, 블랙, 그리고 익스클루시브인 더스크 그레이 컬러로 출시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Fashion
발렌티노 가라바니-언더커버
갤러리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스터드 장식이 매혹적인 백 3백51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언더커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