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여 년이 넘는 메종의 역사를 수호해온 아이코닉한 팬더 드 까르띠에가 한층 간결하고 슬림해졌다. 계속 읽기
JewelryWatch Colume 1
Shape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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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확고한 개성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까르띠에만의 독창적인 주얼리,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소개한다. 클래식한 형태를 벗어난 과감한 스타일과 반대되는 간결한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이질감 없이 어느 룩에나 연출하기 좋다. 겉은 뾰족해 보이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기하학적인 매력과 동시에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더한다. 18K 핑크 골드 소재로 이뤄져 있다. 계속 읽기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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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리비에라 해변처럼 눈부신 햇살과 삶의 즐거움을 담은 프레드의 리비에라 펜던트. 계속 읽기
Watches & Wonder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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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 최고급 시계 시장을 이끄는 수장들이 모두 모였다. 총 13개 브랜드(몽블랑, 오데마 피게,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바쉐론 콘스탄틴, 랑에 운트 죄네, 리차드 밀,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파네라이, 보메 메르시에, IWC, 로저 드뷔)의 CEO가 한자리에 모여 2회를 맞은 워치스 앤드 원더스(Watches & Wonders) 개회식을 축하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들은 최고의 제품을 들고 홍콩을 찾았고,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위스를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고급시계박람회 워치스 앤드 원더스를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취재했다. 계속 읽기
eternal bri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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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뿜어내는 존재감. 피아제 트레져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약 1.3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주위에 약 0.2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3개와 약 0.56캐럿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6개를 세팅했다. 계속 읽기
ON THE RED CAR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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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가 75회를 맞은 칸 영화제를 기리는 의미에서 무려 75점의 하이 주얼리로 구성한 레드 카펫 컬렉션을 만들었다. 계속 읽기
Gift for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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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감성과 시계의 본질적인 정밀함, 디자인과 강한 끌림을 모두 담아 남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IWC 샤프하우젠의 빅 파일럿 워치. 계속 읽기
The New Lan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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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새로운 문화가 하모니를 이루는 역동적인 도시, 서울. 계속 읽기
PLANET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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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미학적 코드를 접목한 몽블랑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