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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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눈 덮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아몬드 브리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그중 로터스 컬렉션과 프리볼 컬렉션의 반짝이는 플로럴 모티브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2-6905-344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눈 덮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아몬드 브리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그중 로터스 컬렉션과 프리볼 컬렉션의 반짝이는 플로럴 모티브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2-6905-3440 계속 읽기
올림픽 때마다 개최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온 오메가. 올해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부터 빈티지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지닌 올림픽 타임키퍼 컬렉션, 그리고 항상 빛을 잃지 않는 오메가의 스테디셀러 제품까지.
이 모든 제품은 청담동 오메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단순한 반짝임을 넘어 정교함과 럭셔리,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을 말하는 스와로브스키의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라인.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물론, 브랜드 고유의 세팅 기법과 크리에이티브한 테크닉을 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컬렉션과 배우 박신혜의 만남.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RM 023’을 선보인다. 5등급의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매우 견고하며,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가벼운 무게, 가늘어진 핸즈, 그래픽적인 디자인 등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단순한 시계 브랜드의 홍보 활동이 아니다. 1932년부터 2032년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1백 년간 활약할 예정이고, 더욱 놀라운 업적을 쌓을 오메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메가에 28번째 올림픽이다. 올림픽과 스포츠에 열정을 기여한 명성과 신뢰를 국내에서 엿볼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은은한 기요셰 다이얼과 레드 골드 포인트를 더한 ‘4810 데이트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레드 골드로 도금한 미닛 핸즈와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선사하며 우아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스틸 스트랩 2가지로 선보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별에서 영감을 얻은 추상적인 디자인의 ‘할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즈 골드 플레이팅에 블랙 크리스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모던한 반짝임을 자아낸다. 이어링 세트는 2개의 롱 이어링과 스터드 이어링 1개로 구성되어 롱 실루엣 이어링을 글래머러스하게 혹은 언밸런스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디자인 모티브를 담은 시계는 어떤 모습일까.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언제나처럼 유서 깊은 건축물과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알렸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학적 디자인 요소를 한정판 시계에 담으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게 된 것. 지난 10월 27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미도의 갈라 쇼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계속 읽기
창립자 리차드 밀은 그저 평범한 시계가 아닌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시계를 원했다. 관습을 깨는 혁신적 기술, 예술미를 담은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의 삼박자를 갖춘 리차드 밀의 시계에는 그의 꿈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의 꿈 덕분에 리차드 밀은 하이엔드 시계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