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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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해밀턴은 1968년에 선보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리버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를 소개한다.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날짜창, 중앙에 배치한 순백색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블랙 래커 카운터 핸즈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위블로 빅뱅 메카-10 컬렉션 킹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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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빅뱅 메카-10 컬렉션 킹 골드
위블로는 브랜드의 상징, ‘빅뱅 메카-10 컬렉션 킹 골드’를 공개했다. 이 워치에는 위블로 인하우스 매뉴팩처에서 설계하고 개발한 기계식 매뉴얼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인 HUB120을 탑재했다.10일간의 파워 리저브가 듀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된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The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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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불가리 부스 외관에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OCTO finissimo THE THIRD WORLD RECORD (세 번째 신기록)’. 바로 불가리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신 셀프와인딩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대한 이야기다. 경기 침체로 신기술 개발에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불가리는 또다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했다. 계속 읽기

Forever Brill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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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경이롭다. 오직 여성들에게만 허락된 이 황홀함은 저마다의 예술적인 터치로 더욱 극대화되어 바젤월드의 꽃으로 피어났다.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2017년 하이 주얼리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Urban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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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 강필모, 박건주(제품) | sponsored by Swarovski

다채로움을 지향하는 스와로브스키가 배우 박신혜를 뮤즈로 내세워 새로운 2017 S/S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층 자신감 있고 빛나는 매력을 발산할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와 제너레이션 컬렉션이 그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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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우아함과 강인함을 갖춘 현대 여성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하드웨어™’를 선보인다. 뉴욕 거리를 채운 다양한 구조물과 오브제를 유니크하게 재해석한,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에 배우 한예슬, 수현, 유인영, 육성재, 그리고 힙합 아티스트 그레이와 로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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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워치 피스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의 슬림 버전인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42mm’를 출시한다. 42mm의 얇은 케이스를 통해 정교한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착용감이 편안하다. 다이얼은 블랙과 실버로 선보인다. 브랜드 독점 무브먼트 H-10을 장착했으며,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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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보여주는 ‘뉴 세르펜티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감성을 매혹적이고 컬러풀하게 풀어낸 뉴 세르펜티 워치는 멀티컬러 카룽 가죽으로 제작한 더블 랩 스트랩을 적용해 마치 화려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듯한 효과를 낸다. 또 원하는 컬러의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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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엔트리 가격대의 매력적인 제품으로 준비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줄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