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에 샹 드 플레르 컬렉션

갤러리

루시에는 영롱한 핑크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주얼리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꽃들의 제전’이라는 의미가 담긴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은은한 광채와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핑크 사파이어 버전은 기존에 소개한 핑크 다이아몬드 버전보다 더욱 선명한 핑크 색상을 자랑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총 13피스로 구성되며, 전국 루시에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Color Cod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좀 더 특별한 시계를 찾고 있다면, 워치 & 주얼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컬러를 입힌 워치에 주목하자. 당신의 손목 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알레그리아 워치

갤러리

스와로브스키는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좋은 2016년 신제품 워치 ‘알레그리아 워치’를 소개한다. 깔끔하고 유려한 원형 케이스가 모던한 느낌을 주며, 커팅한 크리스털을 세팅한 베젤과 메탈 소재의 조화가 도회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이 시계는 화이트, 블랙, 골드, 로즈 골드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Sparkle on your day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박건주(제품)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박신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뮤즈가 된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앞으로 더욱 빛날 그녀의 시간에 함께할 스와로브스키의 알레그리아 & 크리스털린 오버 워치. 계속 읽기

불가리 2016 뉴 워치 프레젠테이션

갤러리

불가리는 2016년 신제품 워치와 함께 컴플리케이션, 하이 주얼리 워치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계 페어인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전시했으며, 블랙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강인하게 재탄생한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뚜르비용’, 극락조와 식물을 컬러풀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여성 컴플리케이션 워치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도 만나볼 수 있었다. 또 워치 컬렉션과 함께 아이웨어, 핸드백, 실크 스카프 등 우아한 매력의 2016 F/W 액세서리 컬렉션을 함께 소개하며 불가리만의 장인 정신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Mechanical Perfectio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전통적인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가치와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여성 스포츠 세계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크리스티 커, 다이아나 루나까지, 파워풀한 골프 여제들의 손목에 채워진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정교한 타임피스. 계속 읽기

An eternal classic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시계업계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몽블랑. 장인 정신과 개척 정신, 감각적인 비전을 담은 몽블랑의 워치 컬렉션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갤러리

몽블랑은 1백58년의 역사가 담긴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을 담은 타임피스 ‘몽블랑 1858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처음으로 MB 24.16 칼리버를 장착한 오토매틱 와인딩 버전으로, 큼직한 커시드럴 핸즈, 레일 트랙, 세로로 홈을 새긴 크라운 등 그 시기의 디자인 특성을 반영했으며, 딥 블랙 컬러의 다이얼에 화이트 컬러 야광 아라비아숫자를 새겨 가독성을 높였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