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WINTER SPECIAL] Remember the Exhibition
갤러리
창조적 나래를 펼쳐가는 국내 신진 작가는 물론 20세기와 21세기를 수놓은 세계적 조각 거장, 동시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작가의 전시까지. 2020년 초반에 잠시나마 추위를 잊게 해줄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소식. 계속 읽기
창조적 나래를 펼쳐가는 국내 신진 작가는 물론 20세기와 21세기를 수놓은 세계적 조각 거장, 동시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작가의 전시까지. 2020년 초반에 잠시나마 추위를 잊게 해줄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소식. 계속 읽기
아무리 매일같이 트레이드 밀 위에서 몇 시간씩 뛴다 해도, 타고난 체형과 자세가 틀어졌다면 예쁜 몸을 만들기는 힘들다. 체형만 제대로 교정해도 재킷 핏이 달라진다는 사실! 2017년 달라진 보디라인과 건강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직접 방문한 필라테스 센터 세 곳의 리얼 체험기. 계속 읽기
올해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자, 새롭게 부임한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이 CEO로서 처음 바젤월드를 맞이한 해다. 바젤월드를 이끌어가는 중심이자 워치메이킹 역사를 유지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개발을 이어나가는 오메가의 수장이며, 20년 넘게 오메가에 몸담은 진정한 ‘오메가 맨’인 그와 함께 오메가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계속 읽기
‘강렬함’을 키워드로 내세운 고혹적인 매력의 샴페인 돔페리뇽 빈티지 2003이 당대 최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미국의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를 만났다. ‘대중적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라는 칭송을 받는 린치 감독이 직접 광고 영상 제작과 스페셜 에디션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탄생한 돔페리뇽 바이 데이비드 린치 리미티드 에디션. 이 특별한 한정판 샴페인 병 디자인은 그의 독특한 영화언어처럼 신비하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동시에 개성 담긴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계속 읽기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달콤한 허니문의 시간을 단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터. 열렬한 사랑의 기억을 캐논 카메라로 선명하게 남기고, 포토 프린터로 기록한다면 모든 순간이 생생해진다. 계속 읽기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줄 플레이트와 지금 당장 갖고 싶은 최신 테크 아이템, 프리미엄 헤드폰 등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자전거부터 탁상시계, 스노 볼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특별한 선물. 계속 읽기
지루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패션 하우스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형태와 색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만날 차례다. 계속 읽기
북유럽 디자인, 이탈리아 디자인처럼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네덜란드 디자인 역시 하나의 브랜드처럼 여겨진 지는 꽤 오래됐다. 디자인 세계에서도 유행은 피고 진다지만, 끊임없이 실험하고 혁신에 도전하면서 일상 속 발상의 전환을 꾀하는 자세야말로 문화 예술 강국으로 성장해온 네덜란드의 저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배경에는 1990년대 초에 등장한 드로흐(Droog) 그룹의 존재감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 계속 읽기
여행을 더욱 설레게 만들어줄 멋진 러기지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데일리 백 시리즈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다면 리모와가 매력적인 답안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