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Soul Mending 01 빈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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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Concept 고성연

독일어 ‘waldeinsamkeit(발트아인잠카이트)’는 번역하기가 까다로운 단어다. 이는 숲속에 홀로 있는 듯한 감정을 의미한다(‘wald’는 숲, ‘einsamkeit’는 고독으로 번역한다) 계속 읽기

4천만원부터 4억원대까지, 차박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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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훈(자동차 칼럼니스트)

자동차는 또 하나의 개인 공간이자 집 다음으로 크고 비싼 공간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차박’이 유행이다. 어떤 차든 차박은 가능하지만 넉넉하면 더 편하다. 공간 넉넉한 가격대별 차박 자동차를 꼽았다. 선정하면서 상상력도 좀 발휘했다. 계속 읽기

originality in Korea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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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 글 윤다함(아트조선 기자) | 이미지 제공 아트조선

박래현, 김환기, 김창열, 유영국, 이우환.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5인의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전시가 펼쳐진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No More Guerri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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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아트+컬처 총괄 디렉터)

“왜 서양 미술사에서 여성은 위대한 예술가로 ‘여겨지지’ 않았는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고릴라 가면을 뒤집어쓴 채 공공 장소에서 성차별, 인종차별 철폐를 외치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익명의 여성 예술가 그룹 게릴라 걸스(Guerrilla Girls)’.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