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벨기에 디자인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벨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 각종 페스티벌, 신진 디자이너와 실험 정신 가득한 아방가르디스트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의 영향으로 많은 디자인 전문가들이 미래 디자인 산업의 중심으로서 벨기에를 조명한다. 그중 전 세계 인테리어에 관계된 디자이너들이 모이는 실험의 장, 벨기에 코르트리크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의 분위기를 한번 엿보자. 계속 읽기 →
야마하에서 여성 전용 설계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인프레스 X, 2013 C’s 여성용 시리즈’를 출시한다. 스윙 에어리어를 최대한 넓혀 미스 샷에도 거리 손실을 최소화하는 ‘C’s 여성용 드라이버’, 톱 블레이드를 두껍게 설계해 안정감 있는 어드레스로 디자인한 ‘C’s 여성용 아이언’,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방향성까지 만족시키는 ‘C’s 여성용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했다. 문의 02-582-5787 계속 읽기 →
제니스가 가장 엄격한 워치메이킹의 전통에 따라 만든 시계에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엘 크리메로 크로노마스터 오픈’을 선보인다. 시간당 3만6천 회 진동하는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의 섬세한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다이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문의 02-2118-6225 계속 읽기 →
프랑스어로 ‘일하다’를 의미하는 ‘트라바유(Travail)’의 라틴어 어원은 ‘트리팔리움’(tripalium)이라는 고문 기구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단어는 영어로 ‘여행하다’라는 뜻을 지닌 ‘트래블’에도 영향을 줬다니, 현대인에게 ‘일’은 인생에 걸친 긴 여행처럼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흥미롭다. 수명 1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아무래도 일의 여정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사명일 필요는 없지만 한 가지 직업의 정체성에 갇혀 있지 않는 ‘르네상스식’ 사고가 힘을 얻고 있는 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일의 경계를 풍요롭게 넘나드는 네오르네상스를 꿈꾸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 →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지난 3월 1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4층에 ‘아미(AMI)’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2011년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마티우시가 론칭한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완벽한 남자의 옷장을 콘셉트로 한다. 아미 팝업 스토어는 8월 말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02-6905-3846 계속 읽기 →
브라이틀링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한 월드 타임 크로노그래프, ‘벤틀리 B05 유니 타임’을 선보인다. 사용자는 타임 존 변경 시 크라운을 빼서 앞뒤로 돌리는 단순한 동작만으로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으며, 현지 시간에 맞게 날짜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블랙 또는 무광 화이트 다이얼 위에 예술적으로 조각된 지구 모양이 여행 테마를 강조한다. 스틸과 레드 골드 소재로 선보이며, 브레이슬릿, 러버 스트랩,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 →
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에르메스는 브랜드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아낸 전시 <시간을 만들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2016년 6월 파리 포부르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전시는 갤러리아백화점 에르메스 부티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 소개된 것으로, 아티스트 기욤 엘리우드와 함께 익셉셔널 시계를 완성한 5가지 장인 기법인 크리스털 유리공예, 에나멜링, 고급 시계 기술, 인그레이빙, 그리고 보석 세팅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과 접목해 풀어냈다. 크리스털이 용광로에서 녹길 기다리는 순간, 에나멜 파우더가 스테인드글라스 윈도로 변하는 모습, 인그레이빙한 금속 부스러기가 작은 실톱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다양한 부품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듯 연출한 모습 등을 통해 뛰어난 자체 시계 제작 기술의 가치와 에르메스 매뉴팩처의 전문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미니어처 페인팅 장인이 직접 시연해 전시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고 수준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르메스 시계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시계를 넘어 아름다운 오브제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 →
까르띠에는 한층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선보인다.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과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출시하고,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핑크 골드의 3가지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
에디터 배미진 / 몰디브 사진 제공 클럽메드 코리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커플들을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하는 곳이 바로 모리셔스와 몰디브다. 가장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춘 클럽메드 리조트 두 곳, 모리셔스 알비옹과 몰디브 카니를 기준으로 비슷하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몰디브와 모리셔스의 매력을 소개한다.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