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파리 마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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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가 파리 마레에 매장을 오픈했다. 1950년대 건축양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재현해 대담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카르도 티시는 브랜드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우아함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거친 소재를 접목한 오트 쿠튀르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측면에 장식한 브랜드 로고와 구릿빛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몽블랑 스타워커 어반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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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에서 ‘스타워커 어반 스피드’를 선보인다.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캡과 배럴은 고급 레진으로 제작했으며 내구성이 강한 울트라 블랙 PVD 도금으로 거친 텍스처를 살려 남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계속 읽기

vol.124

4월 15, 2015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 버터플라이 클립이다. 행복과 자유의 상징이자 반클리프 아펠의 영원한 자연 속 뮤즈인 나비 모티브를 우아하게 표현했으며 메종의 독보적인 주얼리 메이킹 기법이 느껴지는 사파이어의 화려한 그러데이션으로 생동감 넘치는 나비의 모습을 선보인다.

문의 02-3479-6032

펜디 미니 칼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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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더 작아진 ‘미니 칼리토’를 선보인다. 2014 F/W 컬렉션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칼리토는 칼 라거펠트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다. 아이코닉한 블랙 밍크 선글라스와 블랙 레더 타이, 그리고 실버 폭스 보디와 화이트 셔츠에 다양한 컬러의 퍼 헤어를 더한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더 작아진 참으로 선보인다. 핑크, 네온 블루, 옐로, 스카이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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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에서 새로운 ‘비.제로원 컬렉션’을 선보인다. 차별화된 소재인 세라믹과 파베 다이아몬드를 결합해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링과 네크리스는 블랙·화이트 세라믹과 핑크 골드 라인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핑크 골드 펜던트와 화이트 골드 펜던트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은 비.제로원 특유의 나선형 모티브를 더욱 경쾌하게 표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