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Bag
갤러리
나를 표현하는 이번 시즌
또 하나의 백. 2019 S/S 백 컬렉션. 계속 읽기
나를 표현하는 이번 시즌
또 하나의 백. 2019 S/S 백 컬렉션. 계속 읽기
지난 3월 말 홍콩은 ‘뜨거운’ 아트 주간을 보냈다. 아트 바젤 홍콩의 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만 8만8천여 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고 이불, 서도호 같은 한국 미술계 스타 작가들이 한층 조명을 받았다. 화려한 위용을 내세우다 보니 초기의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뿜어낸 홍콩의 3월을 되짚어본다. 계속 읽기
런웨이와 리얼 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글리 스니커즈. 그 트렌드를 이어갈 2019 S/S 신제품을 모았다. 계속 읽기
인구밀도가 높고 인파로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 상업적이든 공공성을 띠든 ‘문화 예술’로 호흡하는 공간은 인간에게 활기와 영감을 불어넣고, 때로는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도 하니까.
올봄 아트 주간에 홍콩을 찾은 이들에게 참신한 풍경과 경험으로 다가왔을 ‘뉴 스페이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만개한 벚꽃이 햇빛에 반짝이며 흩날리는 봄. 그 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찰나를 담은 타사키의 사쿠라 골드를 소개한다.
타사키 고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 사쿠라 골드는
핑크 골드의 붉은 기와 노란 기를 덜어내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우아한 신부를 위한 타사키의 사쿠라 골드 소재 트라페지오와
피아체레 솔리테어를 주목하자.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은 지난 2백64년의 풍부한 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잠들어 있는
시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소장 가치가 높은 빈티지 타임피스를 완벽하게 복원해
다시 살아 숨 쉬도록 만든 컬렉션, 레 콜렉셔너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