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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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새로운 핏을 제안하는 클래식한 남성용 트렌치코트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버버리의 제품 중 가장 슬림한 핏으로, 좁아지는 허리선과 정교한 옷깃, 건 플랩이 특징. 1879년 토머스 버버리가 개발한 영국산 면 개버딘 소재를 사용해 방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버버리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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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브레이슬릿으로 카본TPTⓡ와 티타늄이라는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했다. 2백 개의 정교한 부품으로 리차드 밀의 섬세한 미학을 표현했으며, 무게가 29g에 불과해 가볍고 편안하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몽블랑 몽블랑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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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우아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필기구 ‘몽블랑 M’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마크 뉴슨과 협업해 제작한 몽블랑 M은 그의 특색인 부드럽게 흐르는 순수한 유기적 형태의 바이오모피즘과 몽블랑의 아이콘인 화이트 스타 엠블럼을 포함한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캡과 배럴에 자석을 사용했으며, ‘MONTBLANC’을 새긴 루테늄 도금의 앞부분이 무게 균형을 잡아주어 그립감이 편안하다. 또 몽블랑 역사상 최초로 제도와 드로잉용 파인라이너 펜을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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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오메가는 달에 걸음을 내딛은 순간의 달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워치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을 공개했다. 특별한 공정으로 완성한 메탈릭 그레이 컬러 세라믹 소재가 은은하게 빛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케이스, 케이스 백, 베젤, 크라운, 푸셔, 그리고 버클까지 모두 같은 세라믹 소재를 활용했다. 4년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특별한 박스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Captain Suit, 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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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대한민국 남성복을 대표하는 갤럭시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축구 국가 대표팀을 위해 ‘G11’ 수트를 선사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두 번째 인연을 맺은 갤럭시는 축구 대표팀의 공식 수트로 자리 잡으며 선수들의 승리와 선전을 기원한다. 계속 읽기

갤럭시 사르토리얼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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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사르토리얼 테크’를 선보인다. 갤럭시의 세심한 테일러드 기술과 고기능의 하이테크 소재, 기능성 아웃도어 봉제 기술로 탄생한 이 제품은 울과 실크 혼방의 소재에 테일러드 입체 패턴을 접목했다. 특히 봉제선에 방수 테이프를 부착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심 실링 공법을 접목해 완벽에 가까운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페라리 에센스 컬렉션 EDT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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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각기 다른 3가지 싱글 원료를 모티브로 한 ‘에센스 컬렉션 EDT 라인’을 선보인다. 특유의 섬세한 디자인과 각각의 원료를 나타내는 컬러의 보틀이 돋보인다. 싱그러운 향기를 선사하는 노블 피그와 신선한 오렌지 향의 브라이트 네롤리, 감각적인 잔향을 남기는 퓨어 라벤더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