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Step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비즈니스 캐주얼이 보편화되면서 편안한 신발을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완벽한 착용감, 드레스 슈즈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멋스러운 디자인, 가벼운 무게까지.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슈즈는 바로 이것. 계속 읽기

작열하는 태양, 누가 오픈카의 승자일까? soft top vs. Hard Top

갤러리

글 장진택(자동차 칼럼니스트)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즐기며 지붕을 열고 달릴 생각이라면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딱딱한 지붕을 열 것인가, 부드러운 지붕을 열 것인가. 1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2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3 메르세데스-벤츠 뉴 E350 카브리올레. 4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5 아우디 A8 스파이더. 6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 계속 읽기

Super Moonwatch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sponsored by OMEGA

지금의 오메가를 존재하게 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피드마스터 문워치(Speedmaster Moonwatch). 1969년 7월 21일 02:56 GMT, 인류 역사상 달에 첫발을 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기에, ‘문워치’로 더욱 유명한 이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들이 탐사할 때 그들의 손목 위에 채워졌다. 당시에 붙은 닉네임 ‘문워치’가 현재는 모델명으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 시계가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갤러리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갤러리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Luxury Sportism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편하게 입으면서도 럭셔리한 멋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페이(Fay). 본래 소방관들이 주로 입던 포 버튼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답게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아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페이의 2016 F/W 컬렉션 주 무대가 된 영화 속 배경에서 선보인, 무비 디렉터들이 즐겨 입던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디렉터스 재킷’이 바로 그것.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

갤러리

에르메스는 2016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의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을 선보인다. 슬림 데르메스는 시간에 대한 간결한 답변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워치를 선보인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은 그레이 다이얼에 엘리펀트 그레이 악어 스트랩을 장착한 모델과 블루 다이얼, 매트 인디고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구성된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열리는 <시간의 협주> 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