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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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가 톤다 메트로그래프의 블랙 다이얼 버전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독자적인 무브먼트 PF315는 얇은 케이스에 걸맞게 정밀하고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으며, 가죽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호환이 가능하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는 파르미지아니 고유의 물방울무늬를 사용했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그라프 누아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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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에서 누아지(Nuage) 컬렉션을 선보인다. 교토의 긴카쿠지, 마라케시의 마조렐 가든, 런던의 큐 가든 등은 그라프의 디자인 이사 앤 제프루아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 대상이자, 그라프 누아지 컬렉션 탄생의 배경이다. 움직이는 구름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네크리스는 굽이치는 모양의 파베 다이아몬드가 브릴리언트 컷 보석을 감싸 안은 형태로 표현했다. 눈부신 컬러 스펙트럼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로 이국적인 꽃 모티브를 표현하기도 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오메가 드 빌 트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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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드 빌 트레져’를 국내에 선보인다. 1949년 선보인 최초의 트레져를 복원한 제품으로, 전설적인 30mm 칼리버의 얇고 클래식한 골드 케이스가 매력적이다. 오메가가 선보인 무브먼트 중 가장 진보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마스터 코-액시얼 8511G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박스 형태의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패턴으로 장식한 은빛 오팔린 돔 형태의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티파니 와이어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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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지난달 새롭게 론칭한 TIFFANY T 컬렉션은 브랜드 이니셜인 영문자 T의 강하고 그래픽적인 형상에서 영감을 얻었다. 곡선과 각도를 살린 간결한 아우트라인이 돋보이는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로즈, 옐로, 화이트 등 18K 골드 소재뿐만 아니라 T 문양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한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메이크온 스페셜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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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이 셀프 뷰티 케어족을 위해 ‘스페셜 키트’를 출시한다. 피부 운동 효과로 피부 속 탄력을 높여주는 퍼밍 클렌징이 특징인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를 비롯해 모공, 각질의 딥 클렌징을 위한 ‘퍼플 브러시’, 보디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바디 브러시’, 페이스 & 넥 라인의 미세 근육에 진동을 전달하는 마사지 효과로 아름다운 페이스 라인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프팅 마사저’로 구성했다. 문의 080-850-5454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2014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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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가 2014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시즌을 위한 백, 모피, 메이드 투 오더 방식의 벨트 컬렉션 등 풍성한 컬렉션을 준비했으며, 장미희, 권상우, 차승원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2014 울트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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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의 상징적인 울트라 컬렉션은 블랙과 화이트 세라믹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견고하며 가볍고 흠집이 잘 나지 않는 특징을 지닌 세라믹은 샤넬 화인 주얼리의 아이코닉한 소재이기도 하다. 총 1.8캐럿에 달하는 1백44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울트라 링을 비롯해 다이아몬드 펜던트,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이어링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2-3708-2002 계속 읽기

지미 추 맨 오 드 트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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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맨에서 첫 번째 향수를 출시한다. 라벤더와 만다린, 제라늄, 핑크 페퍼가 어우러진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로, 특유의 열정적인 남성의 기운이 느껴진다. 로큰롤 느낌을 가미한 보틀은 시원한 메탈 크롬 컬러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더해 견고한 금속 조각 작품을 보는 듯하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해밀턴 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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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를 통해 스크린에복귀한다. 영화에서 시간은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해밀턴은 ‘머피(매켄지 포이와 제시카 차스테인 분)’의 유니크한 시계를 디자인하기 위해 영화 제작진과 협력해 <인터스텔라>만을 위한 하나뿐인 시계를 탄생시켰다. ‘카키 파일럿 데이 데이트’를 착용한 주인공 ‘쿠퍼’(매튜 매커너히 분)도 볼 수 있다. 휴머니즘과 놀란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블록버스터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 영화는 11월 6일 개봉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캐논 파워샷 G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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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G7 X 캐논에서 1.0형 이미지 센서와 뛰어난 성능의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7 X’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보다 약 2.8배 큰 센서 사이즈는 저감도부터 고감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촬영시 노이즈 감소와 고화질의 표현이 가능하다. ‘디직 6(DIGIC 6)’ 영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이미지 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대폭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최대 31개의 AF 포인트를 지원해 화면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피사체도 초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맞출 수 있다. 문의 1588-813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