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을 연상시키는 티파니 T 스마일 펜던트 5백만원대 티파니.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인 트리니티 루반 네크리스 1천만원대 까르띠에. 모던한 부쉐론 고유의 모티브를 담은 4개의 밴드를 합한 콰트로 클래식 미니 링 원 다이아몬드 펜던트 4백만원대 부쉐론.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마치 음표처럼 느껴지는 밸런스 노트 펜던트 3백40만원대 타사키. 선명한 오렌지색 카닐리언을 세팅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2백50만원대 까르띠에. 자유롭게 회전하는 다이아몬드의 움직임이 아름다운 포제션 펜던트 7백만원대 피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