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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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7, 2024















디올이 킴 존스와 현대미술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일본 아티스트 오타니와 협업해 탄생시킨 특별한 캡슐 컬렉션 ‘디올 & 오타니 워크숍(DIOR & OTANI WORKSHOP)’을 선보인다. 이번 캡슐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저명한 조각가 오타니가 디자인한 작은 초록색 괴물 캐릭터. 오타니의 이름을 따 타닐라(Tanilla)라 불리는 이 캐릭터는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일 스웨터, 쇼트 슬리브 티셔츠, 보머 재킷뿐 아니라 새로운 B33 하이톱 테니스 슈즈 등에 장식되어 있다. 이 특별한 캡슐 컬렉션의 제품들은 디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2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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