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은 그림 형제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2018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콰트르 콩트 드 그림 컬렉션’을 공개했다. 에메랄드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컬러의 젬스톤을 사용해 동화 속 신비로운 세계를 표현했으며, 모든 스톤의 중량과 투명도, 컬러, 형태와 소재의 아름다움을 엄격하게 선별해 매혹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886년 첫선을 보인 ‘티파니 세팅(Tiffany Setting) 링’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결혼반지의 시초가 된 티파니의 대표적인 다이아몬드 링으로, 세계 최초로 밴드와 다이아몬드를 분리한 디자인. 6개의 프롱이 다이아몬드를밴드 위로 완전히 들어 올림으로써 빛이 하단까지통과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계속 읽기 →
티파니는 웨딩 시즌을 맞아 커플 아이템으로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을 추천한다.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한 줄 세팅되어 있거나 정교하게 파베 세팅된 디자인, 그리고 메탈 소재로만 이루어진 버전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중 원하는 소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