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ined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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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 2018

에디터 배미진

뛰어난 기술과 정교한 아름다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유니크한 가치를 지닌 리차드 밀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과 이를 착용한 2명의 여성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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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을 통해 브랜드 친구들과 마치 한 팀처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스포츠 선수도 있고 예술가와 배우도 있죠. 저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스포츠로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리차드 밀이 저희를 하나로 만들어주죠.” _높이뛰기 선수 율리야 레브첸코
RM 67-01
White Gold Full set
리차드 밀의 또 다른 아이콘이 될 새로운 모델. 3개 층으로 되어 있는 베젤 가장자리부터 시·분침을 따라 시계 중심부까지, RM 67-01은 오토매틱 플랫 무브먼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입체감을 선사한다. 브랜드 최초로 토노 형태 울트라 플랫으로 제작해 리차드 밀 시계 컬렉션 중 가장 세련된 모델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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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 리차드 밀 브랜드의 예술적 감각과 혁신적 디자인에 늘 감탄해왔기 때문이죠. 제가 꿈꾸는 디자인 모델은 리차드 밀의 비전을 구체화한 아름답고 독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의 타임피스예요.정말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_배우 마고 로비
RM 67-01
White Gold Half set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 시, 분, 날짜와 기능 인디케이터를 적용한 스켈레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인 CRMA6 칼리버를 장착했다. 마이크로 블라스트 가공한 5등급 티타늄을 사용했다. 오직 토너 형태 케이스를 만들어내는 데 순수 가공에만 6시간가량 소요될 정도로 정교한 작업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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