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피부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 스커트보다는 미니멀한 화이트 셔츠와 매니시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그녀에게서는 바로 이런 향이 풍길 듯하다. 카리스마 있는 남성을 연상케 하는 차가우면서도 클린한 향, 혹은 텁텁하고 무겁지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중성적인 향. 계속 읽기
깨끗한 피부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 스커트보다는 미니멀한 화이트 셔츠와 매니시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그녀에게서는 바로 이런 향이 풍길 듯하다. 카리스마 있는 남성을 연상케 하는 차가우면서도 클린한 향, 혹은 텁텁하고 무겁지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중성적인 향. 계속 읽기
남자의 품격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벨트다. 최고급 소재에 럭셔리 브랜드의 DNA를 느낄 수 있는 버클 장식과 장인이 한 땀 한 땀 공들인 스티치는 오로지 하이엔드 벨트에서만 엿볼 수 있는 섬세한 디테일이다. 여기, ‘최상의 럭셔리’를 자부하는 벨트를 모았다. 계속 읽기
랄프 로렌은 2016년 S/S 시즌을 맞이해 ‘RL 시그너처 백’을 선보인다. 레트로 클래식 느낌을 풍기는 RL 시그너처 백은 새롭게 디자인한 RL 로고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 모노컬러, 버건디, 골드 등 컬러 선택의 폭이 넓으며, 다양한 소재와 크기,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탈착할 수 있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크로스 백과 클러치 백 2가지로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이제 겉 탄력이 아닌, 속부터 차오르는 볼륨이 만들어내는 탄력이 젊고 건강한 얼굴을 만드는 첫 번째 조건이 되었다. 피부 속 탄력을 잡는 비법을 찾고 있다면 프레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르셋 탄력 세럼과 오버나이트 마스크가 만난 ‘블랙티 코르셋 듀오’ 케어를 주목할 것. 피부를 코르셋처럼 쫙 조이고 당기고 촘촘히 메우는 과정에서 진정한 시너지 효과가 구현될 테니. 계속 읽기
‘역시’ 생 로랑이다. 이 표현 외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프닝 행사에서 이번 시즌도 실망시키지 않은 생 로랑의 2016 S/S 컬렉션을 미리 만났다. 계속 읽기